宛名の書き方・見本【様方・先生・連名】4 封筒(履歴書)の書き方 ・送り先の企業名 は正式名称を書く(株式会社○○、有限会社○○など) ・役職を書く場合は宛名の上に、宛名よりも小さい字で書く ・会社宛てに送る場合は「御中」で、個人宛の場合は「様」と書く。 但し部署がわかっていても名前がわからない場合は、○○株式会社 ○○部御中と書く。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 더보기 宛名の書き方・見本【様方・先生・連名】3 年賀状の宛名、連名の書き方(会社宛て) ・部署宛てに送る場合は、「部署名+御中」とする。 ・数が多く名前を書ききれない時は、「○○御一同様」と書く。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 더보기 宛名の書き方・見本【様方・先生・連名】2 年賀状の宛名、連名の書き方(家族宛) ・家長、妻、子供(年齢順)に同じ高さで横に並べて書く。 ・夫婦の名前まで書いて、子供の名前は省略することが多い。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 더보기 宛名の書き方・見本【様方・先生・連名】1 年賀状(はがき)の書き方 ■ビジネス年賀状の書き方 ・はがきの縦中央に大きめの文字で書く ・敬称は、個人に宛てる場合は「様」、会社や部署に宛てるのであれば「御中」とする ・連名に宛てるときは、それぞれの名前に敬称を付ける ・役職、肩書きには敬称を付けない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 더보기 [JPT-급소포인트]05 で 동작이 이루어지는 장소/ 원인/ 수단, 방법/ 재료/ '~로(서)'라는 의미로 주어의 상태를 나타냄(한정의 용법)/ 가득 차는 대상 [해설] 시험에 자주 나오는 것이 한정을 나타내는 조사「で」의 용법이다. 우리말과는 다소 차이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숙지해야 두어야 한다. [예문] ▶ここでたばこを吸(す)ってはいけません。 여기서 담배를 피워서는 안 됩니다. (장소) ▶中村(なかむら)さんは風邪(かぜ)で学校(がっこう)を休(やす)みました。 나카무라 씨는 감기로 학교를 쉬었습니다. (원인) ▶日本(にほん)では自転車(じてんしゃ)で通学(つうがく)する学生(がくせい)が多(おお)い。 일본에서는 자전거로 통학하는 학생이 많다. (수단, 방법) ▶この建物(たてもの)は屋根(やね)の部分(ぶぶん)が石(いし)でできている。 이 건물은 .. 더보기 女が勘違いする男の思わせぶりな言動・行動 3 ボディタッチが多い やたら肩組んできたり、ほっぺ触ってきたりする人いますよね。 勘違いするよ。 こっそりメアド聞いてくる 「え!?私だけに聞いてる!?」 とおもって思い上がったの一瞬、結局他の子にもアド聞いてた。 こっそりってのがむかつくよね。 髪を触ってくる これはトドメですね。やりすぎ。えろい。確実に勘違いしますね! メールでハートマークをやたら使う ハートマークはねぇ・・勘違いしちゃいますよね・・。 プレゼント そりゃあね、嬉しくて舞い上がって勘違いしますよね!これ男も女も一緒! 自分だけ下の名前で呼ばれる 思わせぶりの真髄「特別扱い」。 これは攻撃力かなーり大きい。特に名前となるともぉ・・・。 弱音を吐いてくる。 みんなの前ではいつも盛り上げ役・・なのにいつも私の前では弱音をはく・・・これって・・・!? ってなるよ。女性という生き物には母性本能というものがあるのです。それをうま.. 더보기 女が勘違いする男の思わせぶりな言動・行動 2 肉を焼いてくれる 肉焼いてくれて、自分にくれるのは反則。完全なる特別扱いですよね。 好きになっちゃったら責任とってくれますか? イベント(クリスマス、誕生日)に遊びに誘う 大事な日に誘っといて「ヒマだったからさー」とか言われたらめちゃへこみますよね。 2人きりでの食事のお誘い そりゃあ勘違いするわな。 二人きりで誘うときはちゃんとの理由を言って誘えと言いたい。 意味なくおごってくれる 学生の時意味不明におごってくれる人いませんでした? お金もってるのみせつけたいのか、それとも私の事が・・・的な。 彼女の悪口をめちゃ言ってくる 「もしや彼女より私のことが・・・!?」って思うよね。 てか、彼女にも超失礼!こんな男はやめときましょう。 더보기 女が勘違いする男の思わせぶりな言動・行動 1 "飲み会の帰り毎回必ず家まで送ってくれる 明らかに逆方向&一回だけではなく何度も・・・となると完璧に勘違いしちゃいます。 「会いたかった」 これ最強の一言。 (どゆこと 私に会いたいということは・・・え ちょ まさかね!?) 女子はこんな感じに動揺してしまうのです。 やたらちょっかいかけてくる 小学生のときは好きな子に意地悪しちゃう子いますが、まさか大人になってまでも・・・ 「かわいい後輩だから」じゃすまされねぇんだよ お土産が自分だけ特別 学校や職場などによくある旅行土産。みんなにはお菓子なのになぜ私だけキーホルダー!? 他の人と差別化されるとギャグでも笑えなくなる。勘違い。 2人きりでのドライブのお誘い ドライブ=デート→デート=彼女? ・・・ってな具合で勘違いするのです。 더보기 [JPT-급소포인트]04 から 사물이 시작되는 순서나 범위(기점) /'~을 통해서, ~으로'(사물의 경유점) /'~으로부터' (원료나 재료의 화학적인 변화) /접속조사로 원인․이유를 나타낸다. [해설] 경유점을 나타내는「から」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. 한국인은 모어 간섭에 의해 대부분 작문을 할 때, 「窓で海が見える(창에서 바다가 보인다)」라고 하기 쉬운데 이것은 틀린 표현이다. 경유점을 나타낼 때는 반드시 から를 사용해야 한다. 그리고 접속조사「から」가 형용동사에 접속할 때에는「ので」와의 접속 차이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. [예문] ▶今日(きょう)から夏休(なつやす)みに入(はい)る。 오늘부터 여름방학에 들어간다. (기점) ▶窓(まど)から遠(とお)くに山(やま)が見(み)える。 창문에서 멀리에 산이 보인다. (경유점) ▶豆腐(とうふ)は豆(.. 더보기 2011冬 ボーナスランキング情報 2011年冬のボーナスランキングが日本経新聞社より発表されました。調査結果によると今冬ボーナスは、対前年3.07%プラスで平均73万9,360円。ボーナス支給額を業種別や企業別にランキング形式で紹介します。 2011年冬ボーナス支給額トップはキャノン 124万円! <2011年冬のボーナス会社別支給額 上位10社> 会社別の2011年冬ボーナスの支給額ランキング。トップはキャノン。(出典:日本経済新聞社 ボーナス調査)12月5日現在。カッコ内は前年順位、(―)は回答なし。※は従業員平均、※※は労働組合のない企業、無印は組合員平均など。mはモデル方式、▲は減。―は非公表、算出不能 2011年冬のボーナスの会社別支給額ランキングを見てみましょう。トップはキャノンで124万円。前年冬は19位で、4位のニコンとともに大幅にランクアップとなりました。 また大塚商会、ホンダ、武田薬品工業、日本海洋.. 더보기 [JPT-급소포인트]03 は 주체, 대비, 강조를 나타낸다. [해설] 「は」는 주격으로 사용되는「が」와의 차이만 이해하면 쉽게 풀 수 있다. [예문] ▶あの人(ひと)は中村(なかむら)です。 저 사람은 나카무라입니다. ▶果物(くだもの)は好(す)きですが、お菓子(かし)は嫌(きら)いです。 과일은 좋아합니다만, 과자는 싫어합니다. (대비) ▶思(おも)ったより高(たか)くはなかった。 생각했던 것보다 비싸지는 않았다. (강조) ★암기 조사「は」와「が」의 차이는 반드시 알아 두자. 더보기 [JPT-급소포인트]02 が [해설] 격조사로 사용되며 문장의 주어를 나타낸다.「できる」「聞(き)こえる」「わかる」「見(み)える」등의 자동사와「好(す)きだ」「嫌(きら)いだ」「上手(じょうず)だ」「下手(へた)だ」등의 형용동사 앞에 사용한다. 접속조사「が」는 실제 시험에도 출제된 적이 많으므로 반드시 숙지할 필요가 있다. 단순한 암기보다는「すみませんが~」처럼 구문으로 외워 두는 것이 좋다. [예문] ▶今日(きょう)は朝(あさ)から雨(あめ)が降(ふ)っています。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. ▶私(わたし)は刺身(さしみ)が嫌(きら)いです。 저는 회를 싫어합니다. ★암기 접속조사「が」에는 내용연결, 역접, 완곡의 용법이 있다. 더보기 [JPT-급소포인트]01 か 01 か 의문이나 불확실함을 나타낸다. [해설] 의문조사「か」는 보통 오문 정정 문제에 자주 나온다. 특히「なにか(무언가)」와「なにが(무엇이)」의 확실한 의미 구분이 필요하다. 또「か」앞에 붙는「どこ(어디)」「いつ(언제)」「なぜ(왜)」등의 의문사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므로 기본적으로 의문사의 의미도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. [예문] ▶教室(きょうしつ)の中(なか)に誰(だれ)かいますか。 교실 안에 누군가 있습니까? ▶いつ出発(しゅっぱつ)するかわかりません。 언제 출발할지 모르겠습니다. ★암기 조사「か」에는 같은 종류에 속하는 것들 중에서 하나에 해당됨을 나타내는 병립조사적 용법, 의문사 다음에 접속하는 부조사적 용법, 문장의 끝 부분에 오는 종조사적 용법이 있다. 더보기 [컴활-프로그래밍작업]06년 2회 2. ‘업적입력’ 시트에서 다음과 같은 작업을 수행하고 저장하시오.(각 5점) ① ‘업적관리입력’ 버튼을 클릭하면 그림과 같이 사용자 정의 폼 폼이 화면에 나타나도록 이벤트 프로시저를 작성하시오. ② 폼에 데이터를 입력하고 ‘입력(cmd입력)’ 버튼을 클릭하면 폼에 입력된 데이터가 ‘업적입력’ 시트의 표에 입력되어 있는 마지막 행 다음에 연속하여 추가되도록 프로시저를 작성하시오. (폼의 입력버튼 클릭 후 추가될 프로시저 작성 부분 아래에 작성하시오.) ▶ ‘업적합계’는 입력받은 연구과제, 연구논문, 산학협동, 사회봉사의 값을 이용하여 프로시저에서 작성하여 표시하시오.(업적합계 = 연구과제 + 연구논문 + 산학협동 + 사회봉사) ▶ 워크시트에 데이터를 입력할 때 표의 제목 행과 입력내용이 일치하도록 작성하.. 더보기 [컴활-프로그래밍작업]06년 1회 2. ‘시험점수입력’ 시트에서 다음과 같은 작업을 수행하고 저장하시오.(각 5점) ① ‘성적입력’ 버튼을 클릭하면 ‘성적자료입력’ 폼이 화면에 나타나도록 프로시저를 작성하고, 폼이 실행되면 [G7:G11] 영역의 값이 콤보 상자(cmb소속)의 목록에 추가되도록 프로시저를 작성하시오. ② ‘성적자료입력’ 폼이 화면에 나타나면 성적입력일(Txt입력일) 텍스트 상자에 현재 날짜가 표시되도록 작성하시오. ③ ‘성적자료입력’ 폼에 데이터를 입력하고, 등록(cmd등록) 버튼을 클릭하면 폼에 입력된 이름(txt이름), 자료구조(txt자료구조), 운영체제(txt운영체제)의 데이터가 ‘시험점수입력’ 시트의 표 안에 입력되어있는 마지막 데이터의 행에 연속하여 추가되도록 프로시저를 작성하시오. ▶ 데이터는 [B5] 셀부터 .. 더보기 이전 1 ··· 3 4 5 6 7 다음